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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이슈

신변보호 받던 여성이 112에 신고했는데 경찰관이 뒤에서 쌍욕

by 띵진쓰 2023.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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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지구대에서 경찰관이 민원인에게 욕설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스토킹으로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이 112 신고를 했는데, 입에도 담기 힘든 욕설을 한 게 피해 여성의 휴대전화에 녹음돼 딱 걸렸는데요.



분명 정상적인 경찰도 있긴한데
저렇게 자격도 없이 경찰 일하면서 민중의 지팡이라고 먹칠하고 있는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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