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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거버넌스 리스크]얼라인 요구 전격 수용, 이수만 그림자 지우나
SM엔터테인먼트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그림자 지우기에 나섰다. SM엔터테인먼트는 최대주주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경영권을 행사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지만 그의 영향력에
m.thebell.co.kr
작년부터 싸우더만, 얼라인파트너스가 이겨서 이사회 집어삼켰다고 하네요
카카오엔터랑 조만간 빅뉴스 뜰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만간 CB전환 공시 뜨면서 합병 계획 나올거 같습니다
이수만의 SM 지배력 상실이 공인된거라 의미가 큰 모양
주식은 18프로, sm에 공식 직함도 없고 이사회에서 밀렸으니 진짜 암것도 없는 거
카카오가 인수할 줄 알았는데 이수만 지분 넘겨받아도 sm지배가 가능하지가 않을거같은데 누가 인수하려나
얼라 1프로 갖고 다른 펀드들 주주들 설득해서 33프로 위임받아서 그냥 이수만이랑 현 이사회 밀어버린거구나 대단하네
4대 기획사 중 유일하게 빌보드 핫 100 못 가본 기획사
원더걸스
트와이스
싸이
블랙핑크
CL
방탄소년단
뉴진스
그렇게 중국 빤 결과가 한한령에 짱개멤버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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