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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고있는 호날두 누나, 국대비난과 다음 월드컵 출전 시사?

호날두 누나 인스타 스토리

41세는 전성기다
(다음 월드컵때 호날두는 41세가 됨)

호날두 없는 포르투갈 국대는 쥐떼(수준낮은집단)이고 스위스전 승리에 빠져 월드컵에 탈락했다는 내용

참참못한 일부 호날두 팬계정은 누군가 저 여자의 폰을 뺏어버려야 한다고 하는 중



호날두 여친 조지나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

호날두가 오늘 진짜 축구력 끝났다고 본 순간

좆두에게 다시는 안 올 찬스를 놓치는 장면은 어디서 많이 본거 같았는데

'호날두'시절에 레알에서 밥 먹듯이 넣던 장면


메시 호날두 월드컵 평점 비교

한반두 5.6


호날두는 주급 1억원을 받고 뛰겠다고 했었지만 이미 많은 구단들에게 거절당했었다.

-디애슬레틱의 보도에 의하면 이미 지난 여름 많은 구단들이 호날두를 영입할수 있는 기회를 거절했었던것으로 보입니다.

-그가 맨유에서 받는 기존 주급에서 6억원 정도가 감소한 주급 1억원을 받고 뛰겠다고 자신을 제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브렌트포드전 4-0 대패 이후에 호날두는 이적을 크게 밀어붙였던것으로 보입니다.그리고 텐하흐는 그의 막대한 주급에도 불구하고 그가 떠나는것에 대해서 만족했었습니다.결국 맨유는 호날두에게 남은 시즌 동안 그의 연봉 대부분을 보조해주겠다고 말했던것으로 보입니다.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어떤 클럽이든 그에게 주급 1억원 가량만 지불하면 되었지만 아무도 그를 영입하지 않았습니다.그의 적합성에 대한 우려때문이었던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20713426/cristiano-ronaldo-transfer-man-utd-wages-offer-rejected/

Cristiano Ronaldo snubbed by clubs in summer despite £80k-a-week wage offer

그냥 자존심 버리고 후보도 받아드리고 맨유에 남아있었어야했는데
맨유 그래도 다음 시즌 챔스 갈거 같은데 레전드로서 1년 재계약 하고 유종의 미 거두는게 나았을텐데 진짜 좆두 병신이 돼버림


미러 호날두 : 메날두 논쟁에 월드컵 우승은 상관 없음

호날두는 월드컵 우승이 없는 것이 자신의 업적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거라고 말했다.

모로코와의 경기 전에 이번 월드컵이 (메시와의) GOAT 논쟁을 끝낼 거라고 보냐는 질문에 호날두는 답했다.

"만약 내가 이번 월드컵을 우승 한다해도 논쟁은 계속 될 것이다. 어떤 이들은 나를 더 좋아하고, 어떤 이들은 다른 쪽을 좋아한다. 이건 인생의 다른 경우와 비슷한 경우다. 어떤 이들은 금발을 선호하며, 갈색 머리를 더 선호하는 이들도 있지"

"나는 그동안 매해마다 항상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했다. 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 난 그런 포부를 가지고 있지만 내 커리어에 월드컵이 없다고 쳐도 난 여전히 행복할 것이다. 그동안 이뤄놓은 모든 것들이 있으니까. 역사에는 내가 이룬 다른 모든 것들이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 월드컵 트로피가 있는 것도 분명 나쁘지 않을 것이다. 꿈 같은 일이겠지"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cristiano-ronaldo-world-cup-messi-28702932

Cristiano Ronaldo comments on impact of failing to win World Cup in Messi debate

[The Athletic] 토너먼트 무득점으로 끝난 호날두의 역대 월드컵 골 기록 분석

https://theathletic.com/3988806/2022/12/10/cristiano-ronaldo-world-cup-record/

Ronaldo’s World Cup record analysed after Portugal defeat

토요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은 모로코의 손에 2022 월드컵에서 탈락했습니다. 이로서 37세의 이 선수가 다시 월드컵에 출장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호날두는 이번 대회 토너먼트 2경기에서 모두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었습니다. 하지만 6-1 승리로 끝난 스위스전과 1-0 패배로 끝난 모로코전에서 결국 득점을 해내지 못했습니다.

현재 무소속인 이 포워드는, 다소 놀랍게도, 월드컵 토너먼트 경기에서 골을 넣어본 적이 없습니다. 다음 월드컵이 개막할때 그의 나이는 41세입니다. 그렇기에, 그가 이 무득점 기록을 깰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월드컵에서의 퇴장에 대해 알아야할 것들을 다루었습니다.

잠깐만요, 월드컵 결선 토너먼트에서 득점을 한 적이 없다구요?

그렇습니다. 호날두는 5번의 월드컵에 출전했으며, 결선 토너먼트 경기에 총 8회 출전했었습니다.

2006, 2010, 2014, 2018, 2022년 월드컵에서 그는 조별리그에서만 골을 넣었습니다. 호날두가 부상으로 인해 고전했던 2014년의 경우 포르투갈은 아예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그럼 누구를 상대로 골을 넣은 겁니까?

호날두의 월드컵 통산골은 8골 입니다. 2006년 이란전, 2010년 북한전, 2014년 가나전에서 각각 득점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는 스페인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해냈고,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추가로 1골을 넣었습니다.

올해는 가나전에서 골을 넣었습니다. 우루과이전에서 나온 포르투갈의 골이 자신의 머리를 스쳤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호날두가 갑자기 포르투갈 선발명단에서 자리를 잃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될까요. 포르투갈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한국전 경기 65분째에 교체 아웃된 호날두는 기분이 언짢아보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손가락에 입술을 가져다대면서 통상적으로 '조용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지는 몸짓을 해보였습니다.

호날두는 나중에 그에게 빨리 그라운드에서 나가라고 말한 한국의 조규성에게 대응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이유가 무엇이건 간에, 경기 중 교체 아웃에 대해 그가 격렬한 반응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 행동에 대해 페르난도 산투스 포르투갈 감독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스위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페르난도 산투스 감독은 그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 사진을 본 적이 있냐구요? 네.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전혀요. 정말로 말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부터 그 문제에 관해 계속된 모든 것들은 이제 끝난 상태입니다. 문 뒤에서 문제들이 해결되었습니다. 끝났습니다."

"이 문제는 완전히 끝났고, 모든 이들은 내일 경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당시 산투스는 이번 대회에서 계속 호날두가 주장직을 맡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누가 주장을 맡을지 결정하는 시점은 경기장에 도착했을때입니다. 아직도 어떤 라인업을 내보낼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항상 해왔던 일이고, 내일도 똑같을 것입니다. 다른 그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내부에서 문제를 해결했고, 그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산투스는 다음 경기에서도 호날두를 선발명단에서 제외했습니다.


옵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월드컵 토너먼트 여덟 경기에서 570분을 소화하며 27개의 슈팅을 시도하고도 한 골도 넣지 못했다 (3, 4위 결정전 포함)

https://twitter.com/OptaJoe/status/1601624636650754048?s=20&t=pESQHQkfRpNkEAEzZ4S8bw

트위터에서 즐기는 OptaJoe

이번 월드컵으로 끝나버린 라스트 댄스 축구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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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타르 월드컵 4강 대진표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프랑스, 모로코

아르헨티나 vs 크로아티아 (12월 14일 수요일 오전 4시)
프랑스 vs 모로코 (12월 15일 목요일 오전 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