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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레드카펫 참가한배우 대종영화제 나락간이유 투표권판매 여남주연상

by 띵진쓰 2022.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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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레드카펫


시작한지 30분 된 거 같은데 성혜민?
심지어 틱톡커들이 나오고 있는 중

김한민 감독 한 분 옴
대종상은 권위 잃은 지 한참된 듯

영화팬도 배우도 감독도 납득 못할 엉터리 수상을 반복하니 될 리가 있나? 이제 다 백상이나 청룡으로 가지


대종상영화제 참가한 배우


지금 온 배우들이 저게 끝 일부러 모여앉게 해서 카메라도 저 각만 찍고 있는 중..

대종상이 보수적 영화원로들의 입김이 강한 영화제였고 거기다 정치,경제계 인사들의 입김에 로비까지 횡행해서 상의 권위가 추락하고 있었는데 몇 년전에 참석안하면 불이익 준다고 해서 집단 보이콧까지 함

근데 이걸 그냥 보수적이라 보이콧한다 이게 아닌 게 실질적으로 국내 영화제 no.1이 된 청룡영화제 후원이 조선일보, 조선일보 후원이지만 어떤 이념의 잣대 없이 상을 굉장히 공정하게 주는 중

한 마디로 수상에 있어 공정성이 없다. 이게 보이콧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라고 할 수 있지


https://youtu.be/dI1Le-Cphqs

대리수상자도 없어서 소감도 발표 못 하는 중


대종상 영화제가 나락간 이유 한짤요약


공정성으로 나락간 영화제가
공정성 회복한다고 내놓은게 투표권팔이ㅋㅋ

심지어 여남주연상

2015년도 상부에 꼰대들이 많아서 국제시장엔 상 몰아주고 베테랑은 무관으로 끝냈음

심사위원들 성향때문에 상이 휘둘리니 무게감이 다 빠지는 상황

반면 청룡은 조선일보가 주최인데 대놓고 보이콧한 이창동감독 빼고는 변호인같이 반대파노리고 만든 영화에도 상을줌
배우나 감독를 가리지 않는다는 게 입증됐으니 청룡한테 파이 다 뺏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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