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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예능, 연예

이달의소녀 츄 스태프폭언갑질 소속사 제명퇴출 지켜츄 작가 인스타스토리

by 띵진쓰 2022.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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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퇴출 게시글 주작 아님


이달의 소녀 공식 팬카페 제일 밑글이 퇴출 글
익명으로 뜨는건 다음카페 시스템이라서


이달의소녀 팬이 정리한 츄 현재 상황

올해 초 츄가 소속사 상대로 소송을 냈고 일부분 승소했다는 기사가 떴음

팬들은 뭐지뭐지 하다가
"아 연습생이래. 츄로 착각한거래" 지나갔는데 갑자기 6월 앨범 활동 이후로 다른 소속사로 이적한다는 기사와 함께 팬들의 폭로가 이어짐

스케줄을 택시타고 이동했다, 매니저 지원이 없다.

그때부터 이미 팬들 멘붕 당하고 잘 풀리길 기도만 했는데 아마 승소후에 따로 개인 소속사를 4월에 차리고 이미 전 소속사와는 6월 앨범을 기점으로 끝내기로 이야기가 된거 같음

이적루머가 뜬 후 츄가 소통어플에
나는 다 지키고싶다고 지킬거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10월 20일 본인 생일파티에서 다 지키지 못할거 같다고...

12월에 기사가 뜰거같다라 말해서 팬들은 이미 12월에 탈퇴기사가 뜨겠구나 짐작하고 있었는데

뜬금 오늘 폭언 갑질 퇴출 기사가 떠버림

다들 소속사 욕하는 중이고 좀 어안벙벙인 상태
또 걱정하는게 다른 맴버들 걱정도 하는 중

다같이 열심히 일하고 정산 못받고 있는건 똑같은데
몇몇보면 맴버들한테 뭐라 하는 사람도 있는 듯

요약

1. 츄는 최대한 팀을 지키고 싶어함
2. 하지만 결과적으로 츄는 탈퇴하게 됨
3. 근데 갑자기 뜬금 소속사에서 <츄 갑질> 선빵 날림
4. 팬들은 어리둥절 상태 + 일제히 소속사 쌍욕중
5. 또 하나 중요한 건 소속사에 남은 멤버들이 걱정

이달소 츄가 스태프한테 폭언해서 퇴출했다는 언플에 공카 반응



츄랑 웹예능 지켜츄 찍었던 작가님 인스타스토리


이달소멤버 현진 츄 퇴출 공지 반응


멤버들 이번 건에 대해서 입 다물라고 지시 받은 듯
참고로 이달소 현진은 츄랑 최근에 같이 놀기도 할 정도로 친한 사이 츄 인스타에도 업로드


이달소 현진 팬 메시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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