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 2016년 10월, 태풍 '차바'는 부산에서 20km 떨어진 앞바다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곧바로 집채 만한 파도가 덮친 해운대 마린시티는 상점과 인도 등이 한순간에 폐허로 변했습니다.
6년이 지난 마린시티 상점가는 그보다 더 강한 태풍, '힌남노'가 다가오고 있다는 소식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일부 상점들은 주말 영업도 접은 채, 이렇게 입구에 모래주머니를 쌓아 놓고 일찌감치 태풍 피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일단 비싼 짐은 다빼놓고 대비하긴했는데 포기한 상태
과거에 당한게 있어서 차수벽 설치
2016년 10월, 태풍 '차바' 왔을때 아예 물이 단지 안까지 들어왔었음
매미 이상급이 될 거라는데 걱정
반응형
'유머, 이슈 >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상여신 김민지 선수 레깅스 시구 (0) | 2022.09.04 |
---|---|
일본의 옆트임 상의 (0) | 2022.09.04 |
블라인드 여친판도라의 상자 파우더룸 룸남 (0) | 2022.09.04 |
9월 3만원이상영수증 상생소비복권 (0) | 2022.08.27 |
대학생 총무부 강의실 청소 불참비 1만원 (0) | 2022.08.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