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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8/0005248931
[단독]이달의 소녀 츄, 둥지 옮긴다…바이포엠行 임박
이달의 소녀 츄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둥지를 옮길 예정이다. 22일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츄는 바이포엠스튜디오와 손잡고 새 출발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양측은 향후 활동을 함
n.news.naver.com
이적확정된 이달소 츄의 팬들이 말하는 소속사대우





츄랑 블록베리 엔터테인먼트랑 분쟁한다고
기사 떴을 즈음부터 개인스케줄에 매니저,
차량없이 자기 사비로 보냄
출퇴근길 따라다니는 찍덕들이 전부 이전 소속사 욕하는중
21년부터 이달소 츄가 찍은 광고들





1. 통장잔고 10만원, 정산0원이라 소속사 고소 진행중
2. 탈퇴각나오니까 소속사에서 부랴부랴 2월달에 상표다 박아버리고 츄 개인 스케줄에 매니저+차량지원도안해줘서 택시타고다님
3. 잠도 못자고 스케줄 뛰고 와서 연습실청소

멤버들끼리 돌아가며 하루씩 하는데 스케줄때매 청소 안 했으니 츄는 3일연속..
츄 이적설 작년 사주







사실상 츄가 본체인 이달소
옮긴 곳에선 행복하길
츄 예명을 사용하지 못할수도 있는 이달소 지우


이미 소송 이전 2월 상표권 등록 신청 끝낸 상태
이달소 다른 11명은 신청 안 되어있고 츄만 신청
비슷한 케이스로 GD의 경우
YG가 상표권을 지니고 있음
그냥 츄 하나만 써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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