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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https://mhrk.org/notice/press-view?id=4005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해병대사령관(중장 김태성)에게까지 보고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해병대사령부는 인권존중을 위해 불구속수사가 원칙이라며 가해자들을 구속조차 하지 않았다."
해병대사령관 중장 김태성 2021년 4월 13일 해병대 사령관으로 부임
원래대로면 2년 채우고 나갈텐데 이 사건 때문에 날아가겠네
1사단장은 해외 탈영병 때문에 나가리고 2사단장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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