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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이슈

한국 사드 때리더니 한국 전역 훑는 레이더 놨다 중국 내로남불

by 띵진쓰 2022.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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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500㎞ 정도 떨어진 중국 산둥(山東)성 이위안(沂源)의 산지에 있는 한 레이더 기지




2019년 6월 촬영된 사진에선 남쪽의 대만을 향해 설치된 레이더만 보였는데, 

2022년 2월에는 한반도를 향해 북동쪽으로 설치된 새로운 레이더가 포착됐다.


레이더 하나 더 만듬


지난 2019년 11월 이후 건설됐다”며 “LPAR이 완성되면 남북한은 물론 일본과 러시아 극동 지역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조기에 경고할 수 있다”고 전했다.


5600km 범위에서 10㎡ 크기의 표적을 탐지할 수 있을 정도

중국이 북한에 군사 정보 준다면 한국 거점 타격 가능


반면에 사드는?



 800~900㎞ 정도



중국의 레이더들




한반도의 북쪽, 러시아 접경지인 중국 헤이룽장성 솽야산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진 대형 전략경보레이더





중국 핵 미사일 기지 전부를 레이더가 탐지 하지 못한다.

결론: 뒤통수 맞기 전에 준비하자.



문재인: 외교를 너무 잘해서 질문이 없으십니까?

그리고 대통령되면 사드 철회한다는 사람이 민주당 대선 후보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7/03/163262/

이재명 "대통령 되면 사드 철회"…中 인터뷰 논란

中, 집중방송하며 갈등 부각

www.mk.co.kr


대선기간에 이 발언도 철회하고 사드 수용한다고 발언했지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망언도 여러 차례 했으니 안보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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