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머, 이슈/이슈

휴대폰 대리점 휘발유 방화 60대 할머니

by 띵진쓰 2022. 4. 19.
반응형


최근 60대 여성이 휴대전화 대리점에 휘발유를 들이붓고 불을 지른 사건이 발생했다.

과도한 휴대전화 요금이 화근이다.

YTN의 보도에 따르면, 60대 여성 A 씨는 해당 대리점에 요금제 해지를 요청했다.

A 씨의 요청에 점장은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A 씨는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참지 못하고 기름을 들고 다시 대리점으로 향했다.

핸드폰 개통 후 개통 철회할 수 있는 기간이 일주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