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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병역 특례 논란 방탄군면제 논란이 어이없는 이유

by 띵진쓰 2022.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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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병역 특례가 4월 국회서 처리 추진될 전망이다.


방탄소년단(BTS) 병역 특례 여부를 두고 “빨리 검토하자는 양당 간사 간 협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여야가 추진하면 4월 국회 회기 중 처리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 쪽에서는 가능하면 빨리 처리해줬으면 좋겠다는 의사가 왔다”고 답변해 처리 가능성을 열어뒀다.


일부의 부정적 여론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한 게 국가기여도”라고 밝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41201030121337001

‘BTS 병역특례’ 4월 국회서 처리 추진

“빨리 검토” 與野국방위 간사 협의국회 국방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성일종 의원이 12일 세계적 아이돌 그룹..

www.munhwa.com


기사 전문 중

"그는 현재 병역특례를 받는 예술대회 항목 42개 중에서 그래미 어워즈 등이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제도에 미비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민국 군면제를 결정하는 그래미 어워즈 심사위원..

군대 문제로 힘들어하는 BTS 근황


BTS가 면제 논란으로 자꾸 말이 나오는 이유

청와대 행정관을 아티스트 총괄로 영입하고
기자 100명 지원하면서 라스베가스 콘서트 감



BTS 군 면제 논의가 어이없는 이유



500원 공익 (징병대상)





유전병 공익 (징병대상)




평발 공익 (징병대상)




청력상실 공익 (징병대상)




심장병 공익 (징병대상)




피부병 공익 (징병대상)





손가락 공익 (징병대상)



뇌종양 공익 (징병대상)




BTS (면제 논의중)

굳이 군대 면제를 논의할거면 상식적으로 연예인 군 면제가 아니라

몸 아픈 20대 4급 공익(사회복무요원)들을 면제하는 논의랑, 현역률 90% 문제를 해소하는 논의 부터 해야하는거 아닐까


건강한 여자는 6급 면제주고, 몸 아픈 남성에게는 장애인시설이나 요양원으로 보내서 노인, 장애인 간병 시키는 나라

일반 청년들은 치료가 어렵거나, 지속적으로 치료가 필요하거나, 평생 고통 받는 병이 있어도 징병되고 있는데



면제가 되니 마니 하는 애들 팬클럽명이 ARMY

자꾸 방탄은 군대 가겠다고 무조건 정치인들 문제로 몰아가는데




[스포티비뉴스=라스베이거스, 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병역 문제에 대해 직접 밝혔다.

방탄소년단 진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회사의 얘기가 곧 저희의 얘기"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공포된 병역법 개정안에 따라 만 30세까지 합법적으로 군 입대를 미뤘다. 다만 1992년생인 방탄소년단 맏형 진은 현재의 병역법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입대해야만 한다.

소속사 하이브 이진형 CCO는 "병역 제도가 변화하고 있고, (병역)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멤버들이 힘들어 하는 건 사실이다. 본인들의 계획을 잡기가 어렵기 때문에 회사는 지금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현 개정안 처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며 "국회가 조속히 병역법 개정안을 처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20410111116527

[LV 현장]방탄소년단 진 "병역 문제, 회사에 일임..회사 얘기=제 얘기"

[스포티비뉴스=라스베이거스, 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병역 문제에 대해 직접 밝혔다. 방탄소년단 진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entertain.v.daum.net




근데 무려 2020년 12월까지 이렇게 말하고 자꾸 말이 바뀌니까 욕 먹는 거

[SE★현장] 병역법 주인공 된 방탄소년단 "모두 군대 가겠다…유명세는 운명"


한국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하며 국위선양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1992년생인 맏형 진부터 입대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병역법 개정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앞서 병무청이 대중문화예술 분야 우수자의 징·소집 연기 등을 골자로 하는 병역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히면서 멤버들의 입영 연기 가능성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진은 자신들을 둘러싼 입대 논쟁과 관련해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병역은 당연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매번 말씀드렸다시피 나라의 부름이 있으면 언제든 응하겠다. 멤버들과도 자주 이야기를 하는데 병역에는 모두 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AHBU1J3M

[SE★현장] 병역법 주인공 된 방탄소년단 '모두 군대 가겠다…유명세는 운명'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0일 진행된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 사진=양문숙 기자병역법 개정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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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이 생각나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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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복귀해서 계속 중박 정도 치다가 거의 10년만에 사랑의불시착으로 다시 대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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