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군면제 논란 그래미 수상이 힘든 이유

포스트 말론, 시아, 케이티 페리, 니키 합쳐서
40번 넘게 후보 올랐는데 아직 빈손

최근 bts 병역 문제로 말이 다시 나오는데

BTS 소속사 하이브 작심발언 "병역법 개정안 유익한 방향으로 조속히 통과되길"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가 병역 문제에 대해 “아티스트에게 유익하게 병역법 개정안이 처리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COO는 “저희 아티스트들은 현재 병역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회사에 일임하고 있다”며 “아티스트들은 과거 반복적으로 국가의 부름에 응하겠다고 해왔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2020년 정도부터 병역제도가 변하기 시작했다. 연기 법안도 움직이고 본인들의 생각도 변화가 거치면서 회사와 협의하며 지켜보고 있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병역법 개정안 제출 이후에는 회사와 상의해 판단을 회사에 일임한 상태”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EulWyrXheU

BTS소속사 하이브 작심발언 "병역법 개정안 유익한 방향으로 조속히 통과되길"

운동선수한테 면제주는것도 별로지만

영리활동하면서 돈버는걸 왜 병역특례를 주냐는 의견도 많아짐



권익위 "BTS 콘서트 청탁금지법 위반 따져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2685

권익위 "BTS 콘서트 청탁금지법 위반 따져야"

이번에 라스베가스 콘서트에서
기자들 초청한 게 문제가 된 듯?

언론보도 잘해달라고 하는게 기사에 있는 청탁금지법에 위반된다는 지적

다른 때였으면 국위선양 어쩌고 했을텐데 지금은 다름


방탄소년단 진 "병역 문제, 회사에 일임..회사 얘기=제 얘기"

[스포티비뉴스=라스베이거스, 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병역 문제에 대해 직접 밝혔다.

방탄소년단 진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회사의 얘기가 곧 저희의 얘기"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공포된 병역법 개정안에 따라 만 30세까지 합법적으로 군 입대를 미뤘다. 다만 1992년생인 방탄소년단 맏형 진은 현재의 병역법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입대해야만 한다.

소속사 하이브 이진형 CCO는 "병역 제도가 변화하고 있고, (병역)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멤버들이 힘들어 하는 건 사실이다. 본인들의 계획을 잡기가 어렵기 때문에 회사는 지금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현 개정안 처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며 "국회가 조속히 병역법 개정안을 처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진은 "병역 문제에 대해 회사랑 많이 이야기를 했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최대한 회사에 일임하는 쪽으로 얘기를 했다"라며 "회사에서 한 얘기가 저희의 얘기"라고 말을 아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20410111116527

[LV 현장]방탄소년단 진 "병역 문제, 회사에 일임..회사 얘기=제 얘기"

BTS 슈가 August D 예명 사용 당시 군 문제 언급

슈가가 Agust D라는 예명으로 낸 노래 가사

차라리 처음부터 가기 싫은 티를 냈으면
같은 처지 겪어본 사람으로써 공감과 이해는 해줬을 텐데

실컷 센척하다가 이제와서 밑장빼기 하려는 듯한 제스쳐라서 이런 말들이 많아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