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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이 여경 등 밀면서 내려가”… ‘인천 흉기난동’ 피해자, CCTV 공개 청원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1/12/27/ZE4A4ECSE5FV3LQDQN42SJ2NSU/
청원인은 “얼마 전 (피해자인) 형부가 검찰에서 CCTV 영상 일부를 보고 왔는데,
1) 언니가 칼에 찔리는 것을 목격한 여경이 (빌라 계단을) 내려오면서,
2) 반대로 올라오는 형부와 남경을 향해 (피해 사실을 알리자)
3) 남경이 그대로 뒤돌아서 여경의 등을 밀면서 같이 내려갔다”며
“구호를 위해 현장을 이탈했다는 경찰은
4) 형부와 조카가 사투 끝에 제압한 범인에게 수갑을 채워 데려가면서
5) 탈진한 가족에게 의식을 잃은 언니를 데리고 오라고 했다” 고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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