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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우크라이나 여자들의 뒤바뀐 운명
2013년 우크라이나 페미니스트들이 파리가서 동성애운동, 무슬림포용, 반푸틴 시위
역대최악의 친러 대통령당선, 전쟁터지자 페미단체랑 대통령은 도망
2014년~현재 우크라이나 총동원령 선포와 동시에 임산부, 노약자 가리지않고 모두 예비역으로 징집
저 당시 우크라이나 페미니즘외치던 주요인사들 상당수가 전쟁나고 도망
멍청하게 속은 여자들만 전쟁의 희생양이 되는거
결국 전쟁에서 제일 피해보는 게 어린이나 여자같은 약자들이다
이런 소리 아무리 떠들어봤자 실상 제일 피해보는 건 죽거나 부상 입는 남자들
우크라이나 여성 징병제 통과
곧 법 개정
유사시에 여성까지 전쟁 동원할 각오
https://www.ukrinform.ua/rubric-ato/3374498-na-vijskovij-oblik-zinki-maut-stati-do-kinca-2022-roku-zsu.html
22년에 러시아가 침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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