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머, 이슈/이슈

화이자 백신 기밀 훔쳐 이직 시도한 중국계 여직원 고소

by 띵진쓰 2021. 11. 25.
반응형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3153767

“백신 기밀 훔쳐 이직 시도” 화이자. 중국계 직원 고소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 관련 자료 등 회사 기밀을 훔쳤다며 이직을 준비 중인 중국계 여성 직원을 고소했다고 25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지난 23일 미국

news.naver.com



(1) 글로벌 제약회사 화이자에 Chun Xiao Li(춘 샤오 리)라는 중국계 여직원이 근무 중

(2) 코로나19 백신 관련 자료 등 민감한 기밀사항을 대량 유출했는데

(3) 무려 12,000개 이상의 파일을 외부로 무단 반출

(4) 이렇게 화이자의 기밀자료를 훔친 다음 타사로 이적하려다가

(5) 화이자한테 적발되서 고소당함

이러니 미국 기업들이 중국인이나 중국계 채용을 꺼리는 것..

코로나19 백신 자료 등 기밀 자료의 중요도도 엄청나지만 무려 12,000개 이상의 엄청난 파일을 훔쳤기 때문에

피해액 다 물어내려면 파산하고 평생 감옥에서 사는게 나을 정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