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역대급 감독관 빌런 논란

수능 국어 감독관이 '선택과목'부터 풀라고 지시 ( 그딴 규정 없음 )


무시하고 공통과목 지문 읽던 글쓴이 시험지를 집어서 강제로 '공통과목'부터 풀게 시킴

또 얼마 안지나서 정정한다고 '공통과목'부터 풀라고 지시

댓글에 친구가 같은 경험을 했다고 댓글이 달림


같은 글쓴이가 다음날 글 하나를 더 작성함

그 감독관 선생, 장학사, 교감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뭘 원하는 거냐, 고소를 할거냐 손해배상 청구라도 할 거냐, 큰 징계는 없을 것이다 따위의 말만 하고

오히려 부모님과 학생을 진상취급함

언론, 강성태, 미미미누 유튜브 같은데도 제보 넣어야 할듯 직접적으로 시험 방해한 건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