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김아랑 최민정 뒷담화 평창올림픽 브래드버리 승부조작 카톡 논란

평창 금메달이 창피해 심석희, 국가대표 조롱 논란

C씨는 여자 국가대표 코치(였)다. 대표팀을 원팀으로 이끄는 게 그의 역할이다.

그러나 C코치 역시 중국을 응원했다. 금메달을 폄하했다. 게다가, ‘브래드버리’를 주문했다. 그는 ‘원팀’을 분열시켰다. 그저, 심석희의 ‘오빠’였다.

‘디스패치’ 확인 결과, 심석희와 C코치는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했다. 500m 예선, 1500m 준결승, 3000m 계주 등 주요 경기를 전후해 (선수촌) 숙소에서 은밀히 만났다.

두 사람은 선수와 코치의 선을 깼다. 사적인 감정으로 대표팀을 망가뜨렸다. 게다가 심석희는 2022년 베이징행 티켓을 땄다. 최민정, 김아랑 등과 다시 한 팀으로 뛴다.

One team KOREA.

대한민국 쇼트트랙은 과연 원팀일까? 심석희와 C코치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출처 : https://www.dispatch.co.kr/2167756

[단독] "평창 금메달이 창피해"…심석희, 국가대표 조롱 논란

그리고 논란이 되는 심석희 1000m 브래드버리

'브래드버리 해버리자'
승부조작이 의심되는 대화내용

여기서 나오는 브래드버리란?

실제로 결승전에서 아웃코스로 추월하려던 촤민정이랑 엉켜넘어지고 심석희 실격 최민정4위 마무리

심지어 올림픽에서 저런거라 뒷담보다 이게 더 문제
뒷담은 뭐 누구나 할수도 있는거고 이게 진짜 심각함

태극마크 달고 경기 뛰는 선수 심석희.. 국대 자격부터 연금, 처벌까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