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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야옹이 갤러리
사람들이 밥그릇 엎고 그러니까 봉지밥으로 주는듯
거리에 비닐 쓰레기 장식 + 길거리에 먹다 남은 사료 말라붙고 똥파리 붙어서 혐오스러움
그리고 털바퀴들은 봉지를 찢으면 사료가 나온다는 개념이 학습돼서
배고프면 비닐봉투 같은 거 다 찢고 다니게 된다고 함
+ 대충 2016년 전부터 알음알음 써먹었던 방법
길고양이가 저렇게 도시환경 더럽혀서 털바퀴라고 불리고, 탈레반 + 털바퀴 합쳐서 캣맘이 털레반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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