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장덕수 허성태 전교 1등 LG전자 대기업 출신

배우 허성태 오징어게임 장덕수

실제로는 얌전한 성격에 욕 한 마디 못하며
마른 체형인데 오징어 게임 촬영 위해 20kg 증량

학창시절 전교 1등 모범생 부산대 출신

LG전자 해외영업부, 대우조선해양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며 연봉 7천만원까지 받는 성공한 회사원이었는데

35살에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회사를 그만두고 배우생활을 시작함

영화 광해를 시작으로 60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에서에서 단역으로 출연했지만 이 당시엔 1년에 천만원도 못받음

하지만 2016년 영화 밀정에서 인지도를 얻기 시작면서 다수의 작품에서 비중있는 역할로 출연했고

2018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2019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등을 수상함

2021년에는 드라마 괴물, 오징어게임, 고요의 바다(넷플릭스 공개 예정)에 출연하면서 활발하게 활동 중임

허성태가 드라마 괴물에서 러시아어 기가막히게 잘 쓰는 이유

LG전자 다닐때 모스크바에 있는 호텔 tv중에 lg는 다 이 분 거쳐서 달렸다는 얘기도 있을 정도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