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엑스포 꿈돌이 꿈순이 개명 성형 여가부의 말도 안 되는 주장

93년생 대전엑스포 '꿈돌이'…서른돼서 성형·개명 위기, 왜 [영상]

━ "꿈돌이와 꿈순이는 남성과 여성 이미지 강해" '93 대전엑스포’는 ‘88 서울올림픽’과 함께 한국에서 치른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꼽힌다. 대전엑스포 당시 마스코트는 ‘꿈돌이’와 짝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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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돌이 순이는 성차별
왜 머리에 리본 씌우고 핑크색이냐 성차별이다

대전시 : 이건 예산이 너무 많이 든다 반대

여가부 "엑스포 마스코트 '꿈돌이' 개명 권고한 적 없다"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여성가족부가 23일 대전엑스포 당시 홍보물(마스코트)로 이용된 '꿈돌이'의 성형·개명을 권고한 적이 없다고 세금 낭비 논란을 불식했다. 여가부는 이날 보도참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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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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