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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이슈

대구 대현동 경북대 이슬람 사원 근황

by 띵진쓰 2021.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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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권리를 왜 한국에서 찾아요

대구 초등학교 히잡쓰고 등교하는 애들 엄청 많아졌다 하네요

모든 외국인 한국 들어올 때 종교 버리라고 해야 함
특히 중동은 여성을 가축으로 보고, 알라의 뜻이라며 이슬람 외 모든 종교를 핍박하는데 굳이 그걸 종교의 자유라는 이름하에 인정해야 하는진 의문

국내 이슬람은 세력확대 중


2015년 이태원 행진 및 이태원 이슬람 사원





김해

2015.07.22

경남 김해에서 이슬람세력 데모 일어나

http://www.christianfocus.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14&no=3507

경남 김해에서 이슬람세력 데모 일어나

이슬람이 한국교회를 위협하고 있다. 이슬람의 출현과 활동은 이미 전국 각 지역으로 확산되었다. 최근 경남 김해에서도 이슬람 세력들이 모여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천언론인협

www.christianfocus.kr


이슬람교도들이 김해중앙교회 구성전에 와서 십자가를 뜯어내고 유럽교회들처럼 자기 종교를 상징하는 것을  달려고 하면서, 구성전을 산 건축업자에게 교회를 팔라고 요구하며 데모 중​


김해
2014.01.14

경남·부산 거주 무슬림 1000여명

무함마드 탄생 기념 행사에 참가한 경남·부산의 무슬림들이 김해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김해
2021-05-14

지난 13일 경남 김해시 가야테마파크 주차장에서 라마단 종료 행사인 이드 알 피트로 합동 예배가 열리고 있다.




창원
2014-12-29

28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두대 운동장에서 창원이슬람센터 주최로 열린 무함마드 탄신 특별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무함마드 탄신을 기념하며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안산 2018


청주 2020





▲ 이슬람은 한국을 이슬람 국가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접근하고 있는데, 한국사회는 ‘다문화 정책’을 내세워 이슬람의 한국 진출을 돕고 있다. 사진은 이슬람 방식에 따라 기도를 하는 한국군 무슬림 장병들



▲ 출처: 대구 북구청 2021년 업무계획




▲ 8월 26일, 대구지방검찰청 앞 이슬람 사원 반대집회 및 기자회견

현재 대구 대현동에 건축하려는 이슬람 사원은 대구 복현동/신암동/대현동/산격동 등 북구융합특구지역 근처이다. 거기에다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노선(안)을 보면 범어동 동대구역 대구공고 사원 근처로 경북대까지 쭉 이어지고, 공단에서 근무하는 신도들의 출퇴근도 편리해지고 모스크 건축 예정지 바로 옆에 신천도 있다.

주민들이 완강히 반대하고 있고, 북구청장이 건축주와 무슬림들에게 대체부지 물색해서 제시하면 해당 부지를 매입하는 방안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거부하고, 주택가 중심에 이슬람 사원을 지으려는 목적이 애초에 의도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 것이다.

인근에 대학교가 있고, 대구형 뉴딜 사업이 추진 중이고, 엑스코선이 생기면 포교활동에 더욱 유용한 지점이기 때문이다.

지난 26일,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축허가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와 대현동 주민자치회가 이슬람 사원 공사 중지 행정명령 유지를 촉구하였다.

대구지방법원 해정1부는 이슬람 건축주가 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이슬람 사원 공사 중지 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해 공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 했고, 공사 중지 행정명령 취소를 위한 행정 소송이 진행 중이다. 이에 대현동 주민 일동은 이슬람 사원 공사 중지 행정명령 유지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또한 고향이자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매일 일인시위와 집회를 하고 있다.

주민들은 건축주의 거짓말에 속고 기망 당했다며, 실질적인 피해 당사자임에도 의견이 무시되거나 혐오와 차별로 폄하되는 현실에 안타까워하고 있다.

실제 이슬람은 종교의 자유를 요구하며 사원 건립을 요구하지만, 정작 이슬람교는 타종교와 문화를 인정하지 않고, 거부한다. 우리 주민들이 역차별 받는 이유들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자기들 마음대로 속여서 건축하면서 종교탄압한다고 UN에 제소한다고 엄포를 놓는다고 함

세계적으로 그 하는 수법은 대동소이함

한국에 사는 무슬림 중학생이 경북대 근처 주민들에게 쓴 편지

무슬림이 한국 살면 동화된다는 환상은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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