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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너를 이해 못 하는 게 아니라 네가 지금까지 흘려온 땀이나 노력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런다. 사람은 다 아프다. TV에서 잘 뛰어다니는 이수근도 사실 통풍 있다"
"방법이 하나밖에 없다. 곰탕 비법을 와이프한테 알려주는 거다. 네가 식당 장 봐주고 애 보고 낮에 시간 나면 너 하고 싶은 유튜브 해라. 물론 매출은 떨어지겠지만 네 가족을 위해서 가게는 유지하는 게 낫지 않냐"고 제안
이해는하지만 안 아픈 사람 없고, 전업 유튜버도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물론 일을 하면서 몸이 더 망가지고 힘들겠지만 서로에게 의지해 쉬는 부부의 모습이 미래를 위해서도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가게를 살려놓고 점장을 앉혀도 되고, 그걸로 일상 브이로그를 찍어도 충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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