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마라톤 모하드 암도우니 생수병 민폐

마라톤 프랑스 선수 모하드 암도우니

딴 선수 물 못 먹게 다 쓰러뜨리고 마지막에 지 것만 쏙 들고 가버김

이렇게 언론엔 악의적으로 보도됐다는데 생수병 바로 앞에 또 있고 해당 선수는 탈진한 상태에서 미끄러워서 제대로 못잡았다고 해명

해당 행동에 대해 같은 선수들에게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일각에선 흑인이 스포츠맨십 무시하고 꼬장부린 거라고 말하지만 모하드 암도우니는 튀니지계 프랑스인이며 흑인이 아닌 아랍계 백인이며

마라톤 순위는 17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