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 도마결승 동메달 획득 여홍철 부녀메달리스트 여서정 어린시절

여서정 선수 어린시절

아빠 따라갔다가 높이뛰기 한 번 해 본 9살 여서정

체조 배운지 3달째

어머니도 체조선수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단체전 동메달과 1993 동아시아 게임에서 도마 동메달을 획득했고, 대한체조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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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진짜가 되어버린 자료화면 박수홍

1년이 지나긴 했지만 도쿄올림픽 동메달로 여홍철 여서정 부녀 메달리스트 확정!

1차시기

난이도 : 6.2
점수 : 15.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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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시기

난이도 : 5.4
점수 : 14.133

1차 2차 평균 : 14.733

도마는 1차시기 2차시기 점수 평균내서 종합

(난이도 높을수록 점수가 높기 쉬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여성부는 보통 5점중반에서 최대 6점 초반까지

착지 발이 흰색 선 안에 들어와야 점수가 높음 + 착지를 한번에 해야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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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지 발 나가면 -0.3점
한번에 착지 못하면 -0.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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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받고 어케할지 몰라서 뻘쭘해하다가 1위 브라질선수가 목에 걸어라고 손짓해주는 게 킬포인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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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여홍철 생각에 눈물 터트리는 여서정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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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9bnVs5zY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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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이 대한민국 여자최초 체조 메달리스트가됐네요

아버지에 이어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

1차시기 여서정 기술로 15.33이란 높은 점수를 딴게 주요했네요

2차시기 비록 작은난이도에서 실수했지만
그래도 동메달이란 대단한일을 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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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홍철 여서정

25년의 세월이 부녀 메달리스트로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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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 저희가 여서정선수 아버님 중계를 이길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