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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이슈

경북 문경 산책도중 맹견 6마리에게 물린 모녀

by 띵진쓰 2021.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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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6마리에 뜯기는데 견주는 말리지도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30386?cds=news_edit

“사냥개 6마리에 뼈 드러나게 뜯길때, 견주는 말리지도 않았다” 靑청원

경북 문경에서 산책 도중 사냥개 6마리에게 물려 중상을 입은 모녀의 가족이 청와대 청원을 통해 개 주인에 대한 엄벌을 호소하면서 당시의 참혹한 상황을 낱낱이 설명했다. 이 사건은 지난 25일

n.news.naver.com





1. 60-40대 모녀가 산책하다가 6마리의 개들에게 공격받아 전신, 두피가 뜯겨나감

견주는 말리지 않음

2. 가해자(견주) 무슨 이유에선지 피해자를 자기 차에 싣고 400 미터쯤 이동함. 이쯤에서 개가 실린 피해자를 끌어내려 다리골절,뇌출혈이 옴

3. 피해자 상태도 묻지 않고 합의,선처 종용중



그레이하운드. 공격한 6마리 중 3마리가 이 종이었음.

6마리 입마개는 커녕 목줄도 안 채운거 보면 견주도 정상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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