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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이슈

한국 펜싱 해설 남현희 선수 시절

by 띵진쓰 2021.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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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154라는 작은 키를 극복하기 위해 스피드를 미친듯이 끌어올렸는데 그래서 지금 연골 80%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인은 자신이 키가 작지않았다면 이렇게 극복하려 노력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땅콩검객이라는 별명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임신 기간 때문에 남편한테 의심받았던 남현희

전 여농선수 김은혜가 방송에서 처음 임신 사실을 밝혔습니다



오.. 이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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