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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양정원 뭇매 유카타 입고 가족여행 자랑 일본 아닌 경주

by 띵진쓰 2021.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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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이란 일본의 전통적인 숙박시설인데, 한 호텔이 '한국 최초 정통 료칸'을 내세워 거제와 경주 등 국내 지역에서 영업 중이다. 전통 일본식 요리와 일본 전통 의상 유카타를 제공한다. 객실 방바닥에는 돗자리를 붙인 다다미가 깔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한나 양정원 가족 역시 이 료칸에서 일본의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갖춰 입고 있다.

언니 양한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료칸 곳곳에서 포즈를 취했다. 동생 양정원 역시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그러나 다른 누리꾼들은 "온 가족이 기모노 입고.."라는 댓글을 그의 인스타그램에 달며 좋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또 그것도 가족들이 한국도 아니고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자랑은 아닌 거 같네요. 경주이기만 하면 끝나는 건지? 재밌네요", "외할머님이 90세이시면 일제 식민지 겪으셨을 텐데", "일본 아니고 경주면 괜찮나. 아나운서라는 사람이", "경주든 어디든 유카타를 입은 게 싫다"라며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321081

양한나·양정원 뭇매, 유카타 입고 가족여행 자랑 "일본 아닌 경주"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양한나, 아나운서 양정원 자매가 가족과 유카타를 입고 일본식 휴가를 즐기는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이 불편한 시선을 보냈다. 양한나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

n.news.naver.com



일본식 료칸에서 기모노 입었다고 욕 먹음..

막상 저런 댓글 쓴 애들 인스타 피드보면 일본여행 간 사진 올려져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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