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어려움 속에서도 '전시예비전력 정상화'
6일 육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후반기 예비군 훈련 지침(정정)'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동원예비군훈련이 재개된다. 지난해 3월 이후 군 당국은 동원훈련을 비롯한 예비군 훈련 전반을 연기 및 취소해 온 만큼, '전시 예비전력 운용의 정상화'란 측면에서 관심이 모인다.
본지가 확인한 후반기 예비군 훈련 지침에 따르면, 동원예비군훈련은 기존의 2박3일 합숙훈련이 아닌 1일 8시간의 소집훈련 형태로 진행된다. 다만, 해체 예정인 부대의 경우 동원예비군훈련은 실시하지 않는다.
실무자 업무 숙련도 > 2030 예비군 목숨값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706500266
정작 더 필요한 한미 연합훈련은 온갖 핑계대고 축소하면서 동원 예비군 훈련은 강행하는 문재인 정부
2021.07.05 - ‘남북 대화’ 카드가 된 한미 훈련… 4년째 실기동 빼고 축소실시
하지만 축소로 가닥을 잡으면서 한미 양국의 대규모 연합 실기동훈련이 2018년 이후 4년째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 것. 한미 훈련 규모를 정상화할 경우 한미 훈련 중단을 요구해온 북한을 자극해 북-미 대화 재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리 정부의 판단을 미국이 어느 정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링크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705/107785585/1
+) 7.7 기사 추가
軍, 예비군 재개 논란일자 “검토중”
4등시민들 반발이 무척 거세니 일단은 한수 접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74302
결국 간만 보다가 논란일자 사실은 이렇습니다, 팩트체크
지겹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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