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발발 71주년과 우리의 주적

오늘 2021년 6월 25일은

6.25 전쟁이 발발한지 7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950년 6월 25일 오전 4시에 북위 38°선 전역에 걸쳐 북한이 불법 기습 남침하며 일어난 한반도 전쟁입니다.

나라를 위해 장렬히 싸우다 전사하신 호국영령들을 기리고

참전용사 분들에게 존경심을 표하는 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지켜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를 도와주신 참전국 용사들에게도 감사합니다.

허지웅 6.25관련 글

북한의 남침


일제보다 한민족을 더 많이 죽인 북한

차이점을 하나 더 들자면, 일제시대 35년간 일본 때문에 죽은 한민족 숫자보다 북한이 죽인 한민족 숫자가 더 많다는 점이다. 북한은 6·25를 일으켜 한민족 수백만명을 죽였다. 그 후엔 제 국민을 굶겨 죽이고 수용소에 보내 죽였다. 남한 국민은 납치·테러로 죽였다. 올해 들어서만 천안함을 공격해 46명을 죽이고 이번에 연평도에서 그 숫자를 다시 4명 늘렸다.

북한은 공산국가가 아니라 파시스트 국가다. 북한의 선전선동, '순수혈통'을 강조하는 주체사상, 북한 지도부가 누리는 특권에 대해서는 나치 지도자들도 경례를 올려붙였을 것 같다.






한 예비역 장군의 전역사

모두가 평화를 말할 때 전쟁을 준비하라

6.25 참전용사의 한마디

95세 참전용사께서 말씀하시는 현 세태

6.25 전사자 유족과 천안함 전사자 유족에게 나눠준 팜플릿

팜플렛 나눠줬는데 5장 중 2장이 저 사진

우리나라는 휴전 중이지 정전이 아닙니다

문재인, 김정은 매우 정직하고 열정적이며 강한 결단력 가진 사람

문대통령은 대가를 치렀다 . 그의 정치적 반대자들은 한국의 군사 독재에 반대하는 학생 활동가로 수감 된 
전 인권 변호사가 김정은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많은 북한 감시자들에게 문 대통령의 김정일 변호는 망상에 가깝게 느껴진다. 
그가 2018년에 언급 한 매스 게임은 강제 아동 노동으로 인권 단체에 의해 비난 받았다. 
문 대통령은 오랫동안 제재 완화를 촉구하고 세계 식량 계획을 통한 기부, 
한국 설탕을 북한의 주류로 교환하려는 계획을 제제에 대한 회피책으로 모색했다.



문 대통령이 활동가들이 북한에 선전 풍선을 보내는 것을 금지 한 후, 13명의 전 미국 관리로 구성된 초당파 단체는 공개 서한에서 
자신의 정부가 “북한의 인권 운동을 약화시킨다”고 비난했다. 
“미국 정부의 고위직에있는 사람들은 그가하는 일이 장기적으로 비생산적이고 해롭다고 생각한다"고 킹은 말한다.



“문 대통령은 퇴임하기 전에 북한과의 외교적 승리를 원합니다.” 한국 부산 동서 대학교의 교수이자 정치학자인 션 오말리가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실패한 대통령으로 간주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확신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59897

타임지, 문대통령님 인터뷰 번역해 봤습니다. : 클리앙

천안함 유족분들한테는 김정은 얼굴 책자

강제징용 피해자 분들한테는 문희상 안

홍영표 원내대표로 뽑아놓고 손혜원 옹호하던 민주당은 반일운동, 토착왜구 타령하며 예능에 나온 집도 적산가옥풍이라고 보이콧하는 나라 만들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앞에는 윤미향

북한 핵실험 이후 우리나라는 비리까지 저지르며 탈원전하는 동안 북한에 원전 건설 계획

문재인 찬조연설하던 사람도 미투로 7년 징역이고 이후 좌파에서 터져나오는 미투와 탁현민 논란부터 박원순까지 이어지지만 자칭 페미니스트 정권

1주택 운운하더니 정작 본인들 집은 알뜰하게 지키는 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