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점주 알바생에게 이번엔 욕설 논란

[단독] GS25 점주, 알바생에 "꼴값떨고있네"…이번엔 욕설 논란

서울의 한 GS25 편의점 점주가 아르바이트(이하 알바)를 지원하기 위해 연락한 면접생에게 문자로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점주는 야간 알바생을 구하려다 잘 구해지지 않자, 홧김에 욕설을

n.news.naver.com

우연히 판매량 증가가 낮은 GS25

약국이나 편의점마다 타이레놀 품귀현상이라 매출이 늘었는데

CU는 전월대비 89.9%, 세븐일레븐은 전월대비 99.6%가 늘었지만 우연히 38.3%밖에 안오른 그 편의점

GS25, '남혐 논란' 장기화에 편의점주 엑소더스 시작?...올해 출점계획 차질 우려도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가 남성혐오(남혐) 논란이 장기화하면서 올해 출점 계획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GS25는 올해 점포 800개 순증을 목표로 하

m.newspim.com

우연히 점포증가숫자가 CU의 1/3수준 밖에 안되는 그 편의점

띵진쓰의 유머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