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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403656?cds=news_my
의붓아버지 32세, 친엄마 39세
의붓아버지가 중학생 딸을 성추행 하자 딸은 친아버지에게 사실을 알렸습니다.
화가 난 의붓아버지는 친엄마와 범행공모 후 중학생 딸에게 수면제 먹인 후 목졸라 살해... 그리고 저수지에 유기했던 사건인데요
1심, 2심에서 30년을 선고받자 항소했고, 대법에서도 결국 징역 30년을 선고한 상황입니다.
참 안타깝고 끔찍한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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