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넘치는 맨하튼 ... 원하는 백신으로 외국인도 무료 접종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4/360008/
우리나라 백신 구걸 근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604548
아ㅋㅌㅌㅋㅌㅌㅋㅋ K-방역 운운하던 한국
현재 백신 1차 접종 상황
압도적인 이스라엘
그리고 그 뒤를 잇는 영국
코로나 봉쇄 풀린 영국
코로나 한 번 제대로 막았으면 돈 뿌리기 안해도 알아서 소비 증가하고 일상으로 돌아갔을텐데
시위할 꺼 다하고 마스크 안 끼고 온갖 난리쳐도 결국 정부가 백신하나 제대로 갖고 오면 다 해결되는 문제였음
인도 근황
영국 따라 여기도 집단면역 하나
근데 저 물이면 우한폐렴 다 죽을듯
K-백신 생산 근황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할 만한 제약사 대부분이 난색을 보이면서 정부의 발표가 섣불렀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백신업계 관계자는 "업계 내에서도 어떤 제약사인지에 대한 근거 없는 추측이 난무한다"며 "여기저기서 정보를 확인하겠다는 요청이 많은 데 알쏭달쏭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331440
작년 백신 계약이랑 똑같이
일단 발표부터 하고 보는듯ㅋㅋ
백신 맞고도 확진자 6000명씩 나오던 이스라엘 근황
인구 절반이 2차 접종까지 마치고
확진자도 극단적으로 줄어드는중 ㅋㅋ
참고로 영국도 50%이상이 1차이상 마친상황이고
코로나를 완전종식이 어렵다 판단 후 독감처럼 관리할 계획
여전히 하루 3000명씩 나오지만 백신 막 맞기 시작할때랑 비교하면 극단적으로 줄어들었고
사망자도 줄어들면서 풀 준비중
한국 최후의무기인 일본이겼다도르
2차접종까지 완료한 비율 한국6만, 일본 60만으로 10배차이로 일본이겼다도르도 쓰기 애매
게다가 일본은 전원 화이자라 비비기 불가능
미국은 ‘백신 풍년’… 바이든 화이자·모더나 6억회분 있다
미국이 일부 코로나19 백신들의 잇단 혈전 부작용 논란에도 수급 계획에 차질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존슨앤존슨이나 아스트라제네카가 아닌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6억회분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한다”면서 “100% 의심할 여지없이 모든 미국인을 위한 충분한 백신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이 언급한 ‘백신 6억회분’은 화이자와 모더나에서 생산하는 코로나19 백신을 뜻한다. 미 행정부는 지난 2월 이들 회사와 7월까지 코로나 백신 3억회분을 각각 인도받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인구 중 백신 접종이 가능한 2억6000만명이 완전히 백신을 접종받고도 남는 규모다.
두 회사의 백신은 아직까지 별다른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다. 모더나는 이날 홈페이지에서 임상시험 예비결과를 발표하고 2차 접종 6개월 후에도 90%의 예방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중증 환자를 치료하는데도 95%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화이자 역시 이달 초 백신 예방효과가 91.3%에 달한다는 보고서를 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30665?sid=001
백신 못 구해서 우리나라가 하고 있는 행동
그것은 접종 모의 훈련!!! 아ㅋㅋㅋ 뭐하냐고
생각 이상으로 심각한 한국 백신접종 상황
현재 백신접종에 안 좋은 소식만 들려오는데 어떤 상황인지 살펴보자
아스트라제네카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539939
현재 한국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AZ 백신에 대한 부작용 논란으로 수많은 국가에서 접종을 제한하거나 금지하였으나 한국은 현재 30세 미만을 제외한 사람들에게 접종을 계속하여 진행중
얀센(존슨앤존슨(J&J)의 자회사)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326711
한국에서 600만분을 계약한 얀센이 최근 부작용 논란으로 미국에서 일제히 접종이 중단되고 유럽에서도 수입이 연기됨
참고로 계약은 600만명 어치를 했으나 2분기내에 들어올 물량은 10만명에 불과하였음. 그마저도 부작용 논란으로 사용이 가능할지 붙루명한 상태
더욱 심각한 것은 FDA(긴급)승인을 받은 백신인데도 이러한 부작용 논란이 터졌다는 점
FDA도 현재 백신상황이 좋지 않아 기준을 많이 낮췄다는 방증이기도 함.
노바벡스
SK 바이오사이언스와의 계약으로 한국에서 직접 생산될 예정이며 물량은 2000만명 물량. 출시 시기는 6월로 예정되어있으나 원료부족 등으로 확신을 할 수 없는 상황이며 무엇보다 노바벡스의 백신 또한 FDA의 승인을 못받은 상태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093267
코벡스
백신빈부격차를 막기위해 만들어진 국제 백신협력 프로그램 코백스로부터 화이자 백신 5.8만명여분을 지원받음.
코백스가 발표한 백신 공급 계획에 따르면, 한국은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59만6800회분, 화이자 백신 11만7000회분 받게 된다. 총 271만3800회분으로 이들 제약사에서 개발한 백신은 2회 접종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135만 명분인 셈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5147695
현재 한국 접종률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66&aid=0000700857
현재 한국의 접종률은 2.3%로 다른 상위권 국가들에 비해 크게 밀리고 있으며
더욱 암울한 점은 백신이 넉넉하고 접종률 상위 국가들도 아직 접종이 한창 진행중이고, 현재 다른 대다수의 국가들에게도 백신이 매우 필요한 상황
이말은 즉슨 이후의 백신 물량도 한국이 확보할 수 있을지 없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라는 뜻
블룸버그의 백신트래커에 따르면 집단면역 형성에 성공할 국가들에 한국은 제외되어 있었음
블룸버그는 한국에서 이 속도대라면 인구의 75%에 대한 접종까지 6년4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
다른 나라들 화이자 계약할 때 공수처 만들고 부동산법 만드느라 허송세월 다 보냈음
재난지원금 뿌릴 돈으로 백신 빨리 샀으면 지금쯤 훨씬 좋은 소식들 들렸을 듯
돈이 없어, 인프라가 없어? 국가신용도도 좋고 조기에 웃돈 조금 주더라도 계약하고 들여오기만하면 그놈의 k방역으로 생색내기 되는데 이걸 못해? 다른나라 다 일상 생활 할 때 혼자 k-방역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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