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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아지가 난간에 위태롭게 있는 걸 주민이 찍음
2. 경찰이 조사 했는데 견주는 아무 말도 안 함
3. 주민은 술 먹고 자는데 귀찮게 해서 난간에 뒀다고 주장
이 사진을 올린 누리꾼에 따르면 해당 사건이 발생한 곳은 충북 청주시의 한 동네다.
이 누리꾼은 "오늘 낮에 강아지가 저렇게 있어서 경찰이랑 소방관들이 왔다"며 "젊은 주인 여자분이 '술 마시고 자는데 강아지가 귀찮게 한다'며 밖으로 내보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주민이 뛰어가서 집 문을 두드렸는데 집 안에 불이 켜져 있는데도 열어주지 않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결론: 어찌됐든 제정신은 아님..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011450158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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