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투기의혹 LH직원이 산 땅 일부
논 갈아엎고 묘목 심음 그것도 보상금이 높은 걸로
저렇게 빽빽히 심으면 지력이 말라 많이 말라 죽을텐데
그래놓고 투기가 아닌 공부한 결과물이라 주장
LH:부러우면 공부하고 LH에 입사하던가
그냥 산게 아니라 농지로 변경하고 작물 있으면 보상 받으니까 무슨 보상 제일 잘 나오는 나무를 심어 놓질 않나
현금 보상 말고 토지로 보상 받는다고 하고 상업 용지로 받았다는데 직원이면 신도시 상업구역 어디 지정되는지도 알지
시의원 딸이 노후목적으로 폐기물 처리장 바로 옆에 땅을 사고 2층짜리 집을 지으면 생기는 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03649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 모 시의원의 딸입니다
LH 직원 혼자 15채 분양 받은 뉴스
LH가 진짜 어려운 분들 임대에 살게 해서 도와줄마음 있으면 공공임대가 아니라 국민임대를 늘려야되는데
주변시세 따라서 분양 전환시키는 공공임대만 늘리는 중
그렇게 살돈있으면 애초에 진작 아파트를 샀지
LH 비리가 끊이지 않는 이유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3/202090/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30314375605863
담당부서 아니면 내부정보 이용 입증 어려움
그래서 당당하게 실명으로 투기함
내부정보 이용 걸려도 처벌수위가 높지 않음
수억 수십억 이득 보고 벌금 3천만원 내면 이득
이번 LH 공사 직원들 땅투기 충격적인 점
https://www.yna.co.kr/view/AKR20210302060700004
전수조사를 한것도아니고 대충 몇군데 골라서 슬쩍 봤더니 100억 전수조사 하고 주변 사람들까지 조사들어가면 어마어마 할듯
당시 LH사장 = 현 국토부장관
LH직원 토지몰수 못한다
https://news.v.daum.net/v/20210304094652399?f=m
13명의 직원이 설령 내부정보를 전해 듣고 100억원대 투자를 했다고 해도 '토지 몰수' 등 법적인 조치를 취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얘기다. 국토부는 전날 공공주택 특별법을 개정해 처벌 대상을 확대키로 했으나 법이 개정 되더라도 소급적용은 할 수 없다.
국토부는 LH 등 조직 내규를 강화해 인사상 불이익을 주기로 했지만 13명의 직원 대부분이 퇴직을 앞둔 50대라서 법적인 제재를 받지 않을 경우 실효성이 떨어질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주택임대사업자 혜택폐지랑 임대차3법도 소급인데?
LH사건 블라인드 직원 반응
*원래 블라인드에는 자기 회사가 소속된 업계사람만 볼 수 있는 라운지가 있는데, (전자회사이면 전자기계, IT업계면 IT라운지)
공공기관들만 들어갈수있는 공공라운지 반응이 가관이라 동종업계 종사자인 서울교통공사가 캡쳐
그리고 한국거래소 일침
또 다른 폭로
LH 직원들의 폭로글
그리고 일타강사인 현직 LH직원
https://news.v.daum.net/v/20210303225725044
오 씨는 23만원을 내야 들을 수 있는 이 강의에서 스스로를 ‘토지 경매 공매의 1타 강사’로 소개하며 1회 강의에 1800명이 수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동산 투자회사 18년 경력으로 수많은 투자를 했고 수익을 봤다며 재개발단지 등에서 토지 보상으로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알려준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보상업무도 하던 직원이라던데 출제위원에게 황금수업 듣는 셈ㅋㅋ
국토부 LH전직원 조사, 청와대 서울시는 제외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3040287
네 그렇다고 합니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985292.html
현 LH상황을 비꼬는 그림판
마무리는 LH 결로문제가 생기는 임대주택
이게 문제가 되는게 짤에서도 보이는 결로 문제와 주거의 기본적인 바탕인 쉘터의 요소가 삭제되서가 큼
타 단지와 다른 대접을 받는것은 말 그대로 계층의 차이에서 오는데 고급단지의 경우 보여줄 것도 많고 외부에서 이미 경비등 방어 요소가 있으니 커뮤니티적 요소가 더욱 부각되고, 자랑하고 싶은 욕구와 소통하고 싶은 욕구에 그쪽에서는 칭찬받을 수 있음
하지만 임대주택의 경우 계층이 보통 저소득~ 중간계층. 잃을게 많고, 한창 젊은 계층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쉘터의 기능이 더욱 강조되어야하는데 이거는 lh의 판단실수
오히려 고소득 단지에서 외부인 출입 불가상태에서 저런걸 구상했다면 성공사례로 남았을듯
특히 현재 LH에서 그린뉴딜정책으로 열효율 높이는 정책하고있는데 이전에 시행되었으니 시공사입장에서는 당연히 싼 단창으로 했을거고 삼중로이 아니 최소 이중로이만 했어도 결로는 없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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