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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이슈

8살 아이들에게 나눠준 가정통신문

by 띵진쓰 2021.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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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목동 맘카페 뒤집어지게한 가정통신문





초등학교 관계자
"약간 민감성이 떨어졌다는 건 인정하죠.' 모두 다 소중한 사람이 됩시다' 이런 뜻이었는데, 기자님도 그렇게 읽히지 않으셨어요?"

학교 측은 해당 공지 작성에 책임이 있는 교사에 대한 징계 여부는 내부 논의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02642

[제보는 MBC] 필요없는 사람 될래?…동심 멍들게 한 가정통신문

[뉴스데스크] ◀ 앵커 ▶ 제보는 MBC입니다. 다음 주면 새 학기가 시작합니다. 이제 학생이 되는 초등학교의 신입생들 벌써부터 설렐 겁니다. 그런데 서울의 한 초등학교가 이 신입생들한테 "세상

n.news.naver.com





'세상에 필요없는사람이 있다' 이건 세상에 있는 아름답지 않은 현실이 아니라 일부사람들의 가치관이지.'
필요없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건 보여주고 선택하게 하는게 아니라 자기 가치관 주입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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