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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죠스떡볶이보다 체인점이 많았던 브랜드
어느 순간부터 안보임
그 아딸이 바뀐 것이
감탄떡볶이
원래 부부가 하던 떡볶이 브랜드였는데 부부가 이혼하게 되면서
부인이 남편에게 아딸 명칭사용하지 말라고 해서
(원래 아딸 자체가 그 부인과 부인 아버지 따와서 아빠와 딸이라고 한 것)
남편이 기존 아딸 업주들을 데리고 가서 바꾼게
감탄 떡볶이
우리가 원래 알고 있던 아딸 브랜드는 전 부인이 새로 만든 명칭이 됨
죠스떡볶이 보다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브랜드가 나뉘면서 현재 (신)아딸 매장은 전국에 30개도 안된다고함
대부분 감탄 떡볶이로 바뀜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52
단순 이혼 때문은 아니고 목사의 아들 독실한 신앙인인 '남편'이 61억 뒷돈 + 횡령 8억
간증도 하러 다니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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