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일이 네이버에게 밀리게 된 과정

이메일 유료화


이거 하나 때문에 모든 사이트가 가입할때


쓰는 이메일 주소에서 다음은 걸렀음


그 이후 네이버는 지식인 + 스펀지로 제대로 떡상

네이버는 ‘버스 손잡이는 어느것이 내 것인가?’

‘영화관 좌석의 컵 받침대는 어느쪽이 내 것인가?’

등등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지식iN 광고로

다음이 쏘아올린 온라인 우표제 서비스

최대 수혜자로 거듭나기 시작한다

다음은 해외시장을 노리기 위해

내부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 라이코스를 당시 9500만 달러

한화 약 1100억원를 투자하여 인수한다

그리고 적자를 거듭하다 후에 3600만 달러

한화 약 423억원에 매각한다

자연스레 사업 철수로 다음 꿈나무 종료

이후 네이버는 지식iN의 성공과 영유아들을 겨냥한

쥬니어네이버를 발판으로

매년 압도적인 점유율 상승을 보여가며

점유율 70%의 거대포탈로 성장


2009년에는 절대 역전당하지 않을거라

믿던메일 서비스의 점유율마저

한메일을 추월하여 1위로 올라서게 됨



프리챌과 네이트온도 비슷한 과정으로 차차 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