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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이슈

여자배구 이재영 이다영 모친 김경희

by 띵진쓰 2021.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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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기사-



1992년 1월20일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제9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 1차대회 11일째 여자부리그에
 출전한 효성 여자배구단은 주장 김경희(이재영·이다영 모친)를 제외한16명 선수 모두가 허벅지에 시퍼렇게 멍이 든 채 경기에 출전했다. 

 
주장(김경희 ,이재영이다영 모친)만 멀쩡해서 주장이 기합(폭행)을 준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다

기합사유는 정신이 헤이헤져서 ... 







쌍둥이 자매의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자주 찾는다. 가끔씩 중계 화면에 날카로운 눈으로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잡히기도 한다. 개인의 힘으로 프로팀을 장악하려 했다는 논란이 있다.


흥국생명 훈련장에 제집 드나들듯 해 쌍둥이와 김연경 간의 갈등의 발단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김연경이 주장 자격으로 김경희가 월권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이로 인해 사이가 틀어졌다는 설이 제기되었으나 아직 사실로 확정할 수는 없다

-나무위키 김경희 항목-





엽기적인 19금 장난을 즐겨하는 여자 배구 이재영 - https://todaysthinkjins.tistory.com/m/1684

엽기적인 19금 장난을 즐겨하는 여자 배구 이재영

강소휘: 보통 사람들은 장난으로 똥침을 하는데 재영 언니는 앞(?)침을 놓는다. 나도 배워서 팀에서 써먹고 있다. 이재영: 평소 장난을 심하게 친다. 벗고 있을 때 사진 찍기, 똥 싸고 있을 때 사

todaysthinkjins.tistory.com



이재영 이다영 추가폭로글에서 
어머니 빽을 사용해 자기들 잘못한걸
단체기합으로 바꾼다는얘기나옴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170112197300007

이재영 "전 엄마 닮았어요. 엄마가 '깡패'였대요" | 연합뉴스

이재영 "전 엄마 닮았어요. 엄마가 '깡패'였대요", 김승욱기자, 스포츠뉴스 (송고시간 2017-01-12 20:01)

www.yna.co.kr



그러면서 이런 활약의 비결로 '강심장'을 꼽으며 배구 국가대표 출신인 어머니(김경희) 얘기를 꺼냈다.
"사실 제가 엄마를 많이 닮았어요. 강심장이라고 해야 하나? 엄마가 깡패였대요. 배구인들이 다 그래요. 운동에 대한 열정도 강하시고."
-본인인터뷰-


+) [오피셜] 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 무기한 출장정지




흥국생명은 15일 공식자료를 통해 "구단은 사안이 엄중한 만큼 해당 선수들에 대해 무기한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지난 10일 구단 소속 이재영, 이다영 선수가 중학교 선수 시절 학교 폭력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피해자분들께서 어렵게 용기를 내어 피해 사실을 밝혀주셨습니다. 피해자분들께서 겪었을 그간의 상처와 고통을 전적으로 이해하며 공감한다"고 설명했다.

무기한이면 스리슬쩍 돌아오려나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932342

[공식발표] 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 무기한 출장정지 징계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이재영(왼쪽),이다영. /사진=KOVO 흥국생명이 학교 폭력 논란을 일으킨 이재영과 이다영(이상 25)에 대해 무기한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흥국생명은 15일 공식자료를 통해

sports.news.naver.com



+)
[단독]이재영, 부친에 문자 “벌 받아...밑바닥서 다시 시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77863?sid=102

[단독]이재영·다영 "벌 받는 것, 밑바닥서 다시 시작하겠다"

━ "비판 받아들이고 바르게 살겠다" 문자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 행동에 대해 벌을 받는 것 같다. 비판을 받아들이고 앞으로는 정말 바르게 살겠다. 많이 반성한다.'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n.news.naver.com


피해자들은 힘들텐데 벌써 다시 '시작' 을 얘기하네..


+)

이재영, 이다영 사태 추가 기사





https://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48729

이재영·다영 사태 방관 박미희 감독 리더십 부재 - 열린뉴스통신

(서울=열린뉴스통신) 윤정·김선규 기자 = 흥국생명 이재영과 다영이 자매가 팀 내분을 조장하다 학교폭력 폭로라는 역풍을 맞은 가운데 흥국생명배구단과 박미희 감독의 행태에 비난 여론이 들

www.onews.tv


훈련이 쌍둥이에 맞춰서 이루어지고 이에 김연경이 감독에게 공식항의, 나머지 세터들은 연습에서 소외당함

내년 FA 2명 ( 김미연, 김세영) 타팀이적과 은퇴 결심 ( 근데 이게 쌍둥이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이다영 무단이탈후 합류했지만 제재없음, 다이어트한다고 노래부르고 한거야 뭐 대강 넘어가고

막내격 선수 종처럼 부려먹음 ( 막내격 L씨면 이주아?)

번개탄 피우고 자살시도를 단순배탈이라고 축소해명

와중에 자살시도를 발견한건 이재영과 D선수 (도수빈선수인듯?) 가짜 자살시도썰까지? 


근데 내용보면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되는 기자본인의 상상력이 가미된 썰도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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