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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nsight.co.kr/news/324261
부부에게 음란한 사진을 내밀며 협박을 일삼던 의문의 해커는 바로 11살 아들이었다. 아들은 경찰의 끈질긴 심문 끝에 자신이 협박범이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아들은 용돈을 더 받고 싶은 마음에 유튜브 영상으로 해킹하는 법을 배웠다고 실토했다.
(*인도 이야기임)
역대급 불효자 탄생
장 다 떨어져서 아들 어떻게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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