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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이슈

여중생 성폭행 사건 이름·번호 바꾸며 삶에 의지 드러냈는데.. 극단적 선택

by 띵진쓰 2021.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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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76566?sid=102

[단독] 이름·번호 바꾸며 삶에 의지 드러냈는데... 가해자 선고 직전 극단 선택

혜린(가명·16)은 그날따라 기분이 좋았다. 가을 옷이 필요했는데, 평소 눈여겨봤던 후드티를 아빠가 결제해줬기 때문이다. 외출하기 전엔 집에서 엄마랑 김장을 하면서 수다를 떨었다. 그러나

n.news.naver.com

 
아빠는 수천 건이 넘는 딸의 페이스북 메시지 대화내역을
엑셀 파일로 정리하고, 딸의 계좌이체 내역을 파악해
경찰에 증거로 제출했다.
 
교통카드 기록을 토대로 딸이 A양 등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끌려다녔을 동선도 분석했다.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 화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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