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머, 이슈/이슈

여가부 예산으로 미혼모단체 제주도 여행감

by 띵진쓰 2021. 1. 29.
반응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300585

[단독] 여가부 예산으로 '엉터리' 제주도 워크숍 간 미혼모단체

미혼모협회 아임맘, 보고서 허위작성 의혹... 특강 안했는데도 강사에게 비용 지급 [조정훈 기자 backmin15@hanmail.net] ▲ 대구미혼모협회 '아임맘' ⓒ 조정훈 대구미혼모협회 아임맘이 여성가족부

news.naver.com


해수욕장에 뮤지엄 기념촬영에 흙돼지 고기집에 수제 햄버거집에 제주도 풀코스 즐기고
 
강사에게는 특강도 안했는데 특강비 45만원주고

식비로는 최소 190만원씀 ㅋㅋ


양성평등, 유리천장 입에 물고사는 여성부의 충격적인 여성공무원 비율



210116 오세라비 작가님 기고문 중 부분 발췌






여가부 인스타



여성과 남성의 면역체계가 어떻게 다르지..

그리고 임상실험이나 생동성 실험 같은 경우는, 여성의 경우 가임기 여성에게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 약들을 배제하니 그런 거 같은데

너무 결론을 정해놓고 끼워맞추려는 느낌

정부기관에서 성차별을 조성하네



논리적으로 안되니 감성에 호소ㅋㅋ

차별은 윗세대에서! 피해는 2030이!


[여성가족부 20년] 여성가족부, 부총리격으로 위상 높여야





여가부 올해 예산은 1조2325억원으로 20년 전보다 38배 늘었다. 그러나 국가 전체 예산인 558조원 가운데 0.2%에 불과하다. 예산은 곧 부처의 위상을 상징한다. 여가부 예산은 서울 강남구의 한 해 예산(1조1278억원)과 비슷하다. 정부 부처로서 초라한 규모다. 성평등한 사회를 실현하려면 먼저 성평등정책 주무부처의 위상부터 높여야 한다.

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부처의 위상을 부총리급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 장관은 인사청문회 서면 자료를 통해 "정부부처 내 정책이 보다 실질적으로 성인지 관점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부처의 위상이 부총리 격으로 높아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성인지 예산제도, 성별영향평가 등 성주류화 제도를 내실 있게 개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