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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479320?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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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19일 0시 기준 3,275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56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성률은 약 17%로 높은 수준이다.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례 브리핑을 통해 “현재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가운데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60대 이상의 고연령층 비율이 약 40% 수준으로 높게 나타나고 이들이 앞으로 위중상태로 진행될 위험도가 높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검사 대기 중인 사람은 129명이다. 389명은 연락이 안 되거나 사랑제일교회 교인이 아니라고 하는 등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다. 명부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600여 명에 대해서는 서울시, 경찰청 등이 협력하여 정확한 교인명단을 확보하고 신원 확인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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