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국 '설빙'은 무효"…'한국 원조' 손 들어줬다

“중국 '설빙'은 무효”…'한국 원조' 손 들어줬다

우리한테 이름이 낯익은 빙수 전문점이 현재 중국에서도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우리가 아는 한국의 빙수 전문점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곳입니다.

news.sbs.co.kr

세 줄 요약
1. 중국이 중국해서 설빙이 상표 무효 심판 제기
2. 한국의 특허청과 같은 기관인 중국의 상표평심위원회이 설빙 손 들어줌
3. 알고보니 이 중국인이 다른 한국 기업 상표도 죄다 베낌

가능성은 당 윗선에 밉보였거나, 뇌물 안 찔러줬거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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