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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이슈

지금 그알에서 방송중인 양부모 아동 학대 사건

by 띵진쓰 2021.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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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교사 신고때 어린이집 교사분들이 두달동안 사진찍어서 제출했는데 증거 부족 무혐의.


교사분들은 첫신고이후 두달만에 다시 등원했는데 1키로나 빠져있고 다른 아이처럼 변해있어서 병원으로 가서 진료 받음.. 거기서 소아과 의사가 3차 신고.


오히려 부모들은 자기들 동의없이 병원 데려갔다고 항의함.


어린이집 교사분들은 자신들이 신고해서 오히려 집에서 더 심하게 학대당한게 아닐까 자책하심..







췌장이 절단될 정도의 충격이 어느정도인지 실험하니 중량급 복서의 주목이나 태권도 선수 돌려차기 정도의 강도라고 하네요.. 여자가 저 정도의 힘을 가하려면 소파에서 뛰어내려 밟아야하는 정도..





딸이 입양한 아이 학대하는데 외할머니가 다른곳에서 어린이집 운영하는게 말이 되는건지..

대체 입양은 왜한건데




경찰은 이 중 2차 신고사건을 담당한 팀장 등 직원 2명에게 ‘경고’ 처분을 내렸다. 
1차 신고사건 담당자인 직원 2명(팀장 포함)은 ‘주의’ 처분을 받았다. 
3차 신고사건 담당자인 팀장 등 직원 3명과 학대예방경찰관(APO) 2명은 징계위원회에 넘기기로 했다. 
여성·아동 범죄를 총괄하는 전·현직 여청과장 2명에게도 ‘주의’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책임 경중에 따라 징계를 다르게 내렸다”고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461416

입양아 사망 '늑장 대응' 경찰 무더기 징계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입양아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늑장 대응’ 논란을 빚은 서울 양천경찰서 직원 11명이 무더기로 징계 조치를 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은 4일 영아학대 신고를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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