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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joins.com/article/23954401
[강찬호 논설위원이 간다] ①대통령 손자, 이틀전 번개 예약 의혹…분개한 의사가 제보
"7월 초 서울대의 한 의사로부터 제보받았다. ‘5월경 대통령 손자가 예약도 규칙대로 안 하고 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에 왔고, 온 김에 이비인후과와 그 밖에 몇 군데(과)를 더 돌았다
mnews.joins.com
저거 의료진인가 관련부서사람인가가 개빡쳐서 언론에 제보했다고 함
얼마나 개빡쳤으면 위에서 압박 들어올수도 있는데 제보를 해버리겠냐는 의견..
+) 주치의가 있는거거나 vip 병동에서 하루에 500만원씩 내고 입원할 거 아니면 안됨
관례상 패스도 2017 이후로 엄격하게 잡아내는 편
특히 병원에 기부금 낸 것도 아니고 지어준 것도 아닌데 뭐가 대통령 외손자따위가 vip임
이거 vip 대접해주면 김영란법 걸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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