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이 속한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단독] 코로나 피해 지원금 신청해 받은 文 대통령 아들

[코로나 3차 대유행] 문재인 대통령의 장남 문준용(38· 사진 )씨가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 지원’을 신청해 서울시에서 1400만원을 지원받은 사실이 20일 확인됐다. 문씨는 최근 개막한 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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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아들 준용씨 서울서 8년만에 개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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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아들 준용씨 서울서 8년만에 개인 전시회

아들이고, 아버지랑 관계 없다고 봐도 말도 안 되는게

이명박은 이걸로도 오지게 욕 먹음ㅋㅋ

대기업 사장인데 사줘도 이상한 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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