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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예능, 연예

샘 해밍턴, 아들 윗옷 벗겼다고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감수성 없다' 비난

by 띵진쓰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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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0/12/17/VR5EZ2UUL45VJK7XC3QKYSZ6IU/

샘 해밍턴 "난방 태클은 오바다"…벤틀리 상의 탈의에 뜬금포 '난방 논란'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뜬금없는 '난방비 태클'에 발끈했다. 샘 해밍턴은 지난 16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 "언제 먹을까 기회만 노리다가 혼나서 울기도 했지만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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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 특징: 자기는 가난한 사람들 도와준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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