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똥군기가 욕 먹는 이유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자배구는 선배들이 솔선수범해서

똥군기를 한번 없앤 적이 있어서 그럼


전 국대였던 한유미 선수피셜로

https://www.google.com/amp/m.kmib.co.kr/view_amp.asp%3farcid=0010116960

http://m.kmib.co.kr/view.asp?arcid=0010116960

(기사첨부)


과거 국대나 팀에선 막내들이 짐을 옮기고 

고참들은 맨손으로 왔는데


이게 부조리한거 같아서 본인을 시작으로

고참들도 같이 짐을 옮기기 시작했고


이것이 리그 전체로 퍼져서 

부조리가 많이 없어졌다고 당당하게 말할 정도로

선배들이 뿌듯해하는 일임.


물론 경기 중간에 물 따라놓는다거나 아직 그런거는 있지만

[구단식당대탐방] 구단식당에서 양고기를 먹는 배구단이 있다고?! 도로공사 식당 클라쓰🥩 - https://youtu.be/BJpQpHIj67I

IBK 논란의 국사건 이전에 올라온

도로공사 양고기 회식편은 감독코치까지 셀프배식일정도로

표면적으로는 부조리가 적은 스포츠가 여자배구임.






근데

가

02년생에게 국을 받고 있고

뒤에 테이블에 국 배달하니

코치, 감독으로 추정되는 남자들이 앉음.


즉 코치진 묵인하에 벌어지고 있다는 일임



구단에선 해명을 하지만

사진에는 없지만 막내 라인들이 사람 수 세는 것도 찍혀있고




즉, 여자 배구 선배들이 고생해서 없앤 걸

부활시키니 팬들이 빡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