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천 명을 넘은 우리가 놓쳐버린 골든타임

그 동안 코로나 확진자 추이 .

그래프를 보면 4월부터 7월까지 준비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음.








<6월 기사 1>

(기사 일부)

많은 전문가들이 올 가을에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남은 3개월 동안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비한 시설·장비·인력 인프라 구축작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기사 2>

(뉴스 인터뷰)

[엄중식 /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 (대구 경북에서) 700∼800명 단위까지 나온 적 있잖아요. 그런 상황이 되면 수도권은 더 많아질 수 있는데 천 명 2천 명 단위가 될 수도 있는데 그런 상황에 대한 대비는 안 돼 있지 않나. 사실은 그런 때가 문제가 되는 거죠.]









그리고 <9월>

우리가 k방역뽕에 취해 방심하고있을때 다른 나라들은



1.

2.

3.

4.

백신확보를 위해 치열하게 움직였었음. 





요약)

세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갖춘 우리나라는


그동안 <의료보험제도 + 의료진, 공무원 인력 갈아넣기 + 역학조사에 우호적인 인식> 등이 어우러져 잘 버티고 있었으나




이에 안주하여 백신확보에 시간을 지체했고 결국

현재 

확진자 폭증 +병상부족 + 의사부족 등의 크리가 연타로 터니는 중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으로 국민들이 버텨줬으면 국가가 백신에 대해 준비를 했어야 됐는데 되도 않는 언플로 이 지경까지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