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경 칼부림 재현 중인 cctv 바디캠 삭제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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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진쓰 2022. 4. 6. 08:22

솟구치는 피를 보고 블랙아웃이었다고 주장한 여경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76401

인천 흉기난동 '부실대응' 경찰관 2명 소환 조사‥혐의 부인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부실대응으로 해임된 전직 경찰관들이 지난달 경찰 조사에서 사실상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11월 남동구의 한 빌라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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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족측에서 공개한 cctv에서 여경이 밖에 나간후 사건 당시를 묘사하는 장면

정신이 없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위에서 칼부림이 나는데 도망나와서 한다는 행동이 겨우..

바디캠 용량문제로 데이터 삭제 주장

https://youtu.be/f_Cx_DLCORw

바로 출동 경찰관이 몸에 착용하고 있던 '바디캠'입니다.

앞서 현장에 있었던 경찰관은 바디캠에 찍힌 영상을 용량 문제로 삭제했다고 주장해 왔는데요.

현장출동 경찰, 바디캠 영상 삭제”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피해자 측 주장

“현장출동 경찰, 바디캠 영상 삭제”…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피해자 측 주장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피해자 측이 “현장 출동 경찰이 자체감찰 과정에서 바디캠 현장 촬영 여부 질문을 받고 이후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5일 오전 10시 피해자 가족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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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캠 삭제 해명부터 공개된 cctv까지 여경무용론이 아니라 경찰무용론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닌듯